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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운용 "자산 현금화 계획 수립··· 5월 중순 전 분배 예정"

아주경제 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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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이 환매가 중단된 펀드에 대한 현금화에 나선다. 확보한 현금은 오는 5월부터 투자자들에게 상환된다.

라임자산은 13일 “첫번째 분배는 5월 중순 이전에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2020년 중 3차례 이상의 분배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첫번째 분배는 현재 플루토와 테티스에 미지급 부채로 인식되고 있는 미처리 환매분에 대한 좌수 환입 이슈가 해결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분배는 일정금액 이상 현금을 확보했을 때 분배가능금액을 확정하고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플루토 FI D-1호’ 기준으로는 300억원 이상 확보했을 때다. 또 통보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 안분 방식으로 분배를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전액손실 가능성이 제기된 해외무역금융펀드인 ‘플루토 TF-1호’와 ‘크레딧 인슈어드 1호’, ‘크레딧 인슈어드 TF 1호’는 제외됐다.

라임자산이 밝힌 환매 중단 펀드인 ‘플루토 FI D-1호(플루토)’와 ‘테티스 2호(테티스)’에서의 회수 예상금액은 4075억원, 1332억원이다. 회수율로는 각각 43.39%, 44.95%다.

라임측은 “이 수치는 추정치로서 실제 결과와 차이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매 분기별로 자산현금화 계획을 업데이트해 계획과 실제의 차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준호 기자 ajh@ajunews.com

안준호 aj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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