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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내 강소기업과 5G장비 개발·도입…"상생협력"

연합뉴스 이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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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13일 국내 강소기업인 이노와이어리스[073490]와 5G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지국 검증 자동화 장비'(mPTS)를 개발해 현장에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지국 검증 자동화 장비(mPTS)는 이동통신 서비스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실험실에서 다양한 무선환경 요인을 가상으로 구현해 주는 기기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다수의 기지국과 실제 단말을 연동해 이동통신 기지국의 소프트웨어·단말의 문제점을 검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도입 시에도 이노와이어리스와 이 같은 네트워크 시험 장비를 개발해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mPTS 장비 도입은 국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U+, 강소기업과 5G장비 도입[LG유플러스 제공]

LGU+, 강소기업과 5G장비 도입
[LG유플러스 제공]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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