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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회상, "2011년 UCL 결승, 메시보고 당혹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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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2011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당시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회상했다.

맨유는 2011-12시즌 UCL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와 격돌했다. 당시 퍼디난드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1-3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페드로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메시, 비야가 연이어 득점을 터뜨렸다. 맨유는 2년 전 바르셀로나와 결승전 0-2 패배 이후 또 다시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치고 말았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 퍼디난드와 '코파90'의 인터뷰를 인용해 "퍼디난드는 2011년 UCL 결승전 이후 동료들에게 메시의 실력에 대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당시 맨유를 3-1로 꺾고 통산 4번째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퍼디난드는 두번째 골을 넣었던 메시에 대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퍼디난드는 '코파90'을 통해 "바르셀로나는 결승전이 열렸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리에게 절대적인 교훈을 줬다. 나는 그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고 긱스, 스콜스와 함께 손을 입에 대고 서있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보면서 몹시 당혹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이어 퍼디난드는 "메시는 그날 밤 자유를 얻었다. 그는 살인자였다. 예전에 맞붙어봤던 호나우지뉴는 비현실적이고 자유분방한 마술사였다. 하지만 메시는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득점, 어시스트까지 가능한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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