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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무증상 자가격리자 총선투표' 대책 조만간 발표

연합뉴스 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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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CG)[연합뉴스TV 제공]

총선 투표(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4·15 총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의심증상이 없는 사람은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발표함에 따라 세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부의 이동 제한 완화 발표에 따라 선거일에 전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중대본으로부터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 지침을 공식 전달받으면 지침 내용을 바탕으로 이동과 분리 투표, 투표소 관리 등과 관련한 세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중대본은 이날 무증상 자가격리자가 관리자의 일대일 관리를 받으며 마스크를 쓰고 자차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투표소로 이동해 투표하도록 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자가격리자 투표 외출 허용 시간은 오후 5시 20분부터 7시 사이로 제한했으며, 오후 6시 전 투표소에 도착해 투표하도록 했다. char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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