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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차이나유니콤, ‘실내 커버리지 확장’ 5G 솔루션 구축

조선비즈 박현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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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시옹얀 차이나유니콤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화웨이

탕 시옹얀 차이나유니콤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화웨이



화웨이와 차이나유니콤(중국연합통신) 베이징 지사는 최근 ‘5G 캐피탈’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 중국 주요 도시에 ‘5G 인도어 분산형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실내 네트워크에 5G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 기술을 적용해 5G 용량을 대폭 늘려주는 솔루션이다. 화웨이의 ‘5G 램프사이트 디지털 인도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용량을 확장하고 데이터 트래픽 변화에 자동 적용된다. 기존 셀 분할 방식에 비해 간섭과 수동 커미셔닝(네트워크 신호 검증) 비용이 줄어 5G 실내 스펙트럼 효율이 높아진다는 게 화웨이 측 설명이다.

탕 시옹얀 차이나유니콤 네트워크 기술연구소 연구원장은 "양사는 5G 네트워크 효율적 구축에 견고한 토대가 될 300MHz의 실내형 초광대역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말했다.

리치 펭 화웨이 무선네트워크 생산라인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앞으로는 대용량 네트워크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 환경이 더 많아질것"이라며 "5G 인도어 분산형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 솔루션으로 고객들의 5G 실내 수요를 충족시키고 상업용 네트워크 확장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익 기자(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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