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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 참여 의향 있다" 94.1% ...선관위 여론조사

조선일보 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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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한국갤럽 4~5일 실시한 2차 유권자 의식 조사 결과 발표
'반드시 투표하겠다' 적극투표층 79%...1차 조사보다 6.3% 포인트 증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4·15 총선 유권자의 적극 투표층이 79%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4~5일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2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9.0%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했다. 지난달 23~24일 조사된 '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72.7%)와 비교해 6.3%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응답자의 15.1%는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고 답해 이번 총선에 투표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은 모두 9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18세~29세 60.4%, 30대 75.6%, 40대 84.4%, 50대 80.3%, 60대 86.6%, 70세 이상 90.9%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3월 23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타슈 타고 투표 가슈'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선관위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공영자전거 타슈 1천 대에 4·15 총선 홍보물을 달아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신현종 기자

2020년 3월 23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타슈 타고 투표 가슈'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선관위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공영자전거 타슈 1천 대에 4·15 총선 홍보물을 달아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신현종 기자


후보 선택 기준은 정당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응답자 가운데 31.1%가 소속 정당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했고, 정책·공약 28.7%, 인물·능력 25.2%, 정치 경력 5.5% 등의 순이었다.

유권자의 75.7%는 '선거에서 내 한 표는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뜻을 같이 했고,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에 73.6%, '선거를 통해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에 56.0%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으로 표본 프레임은 유·무선 전화 RDD(Random Digit Dialing, 기계가 생성한 무작위 번호로 전화 걸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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