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4·15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12일 제주지역 3개 선거구 후보자들은 총력 유세를 펼치며 유권자 마음 잡기에 열을 올렸다.
제주시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친 뒤 저녁에는 노형롯데마트 앞 사거리에서 총력 필승유세를 펼친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역시 마지막 주말 아침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신제주이마트 앞에서 유권자 마음을 잡기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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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일장 유세 나선 제주시갑 후보들 |
제주시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친 뒤 저녁에는 노형롯데마트 앞 사거리에서 총력 필승유세를 펼친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역시 마지막 주말 아침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신제주이마트 앞에서 유권자 마음을 잡기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선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지역민과 만난 뒤 제주시 용담 용문로터리에서 연설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희수 후보 역시 오일장에서 '삼보일배' 하며 지지를 호소한 뒤 저녁에는 연동, 노형 일대 골목투어를 하며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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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론 나선 오영훈·부상일 |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들도 분주히 지역민과 만나며 소통한다.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제주시 화북 일대를 돌며 유세한 뒤 저녁에는 불출마를 선언한 다선 중진 의원들로 구성된 '라떼는 유세단'의 지원을 받아 표심을 모을 계획이다.
국회의원 선거에 네 번째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선거구내 유권자 19만명을 모두 만난다는 목표로 제주시 일도2동과 건입동 등 중심으로 '19만보 뚜벅이 유세'를 벌인다.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도 막판 얼굴 알리기에 분주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4·3특별법'을 개정해 제주4·3 희생자 및 유가족의 한을 풀겠다"며,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서귀포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과 제주지방검찰청 서귀포지청 설립을 추진하겠다"며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군소 후보들도 자신의 지역구를 돌며 차별화 한 정책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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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호소하는 서귀포 위성곤·강경필 후보 |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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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일장 유세 나선 제주시갑 후보들(제주=연합뉴스)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정의당 고병수 후보, 무소속 박희수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4/12/PYH2020040226140005600_P2.jpg)
![TV 토론 나선 오영훈·부상일(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왼쪽) 후보와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4/12/PYH2020040115690005600_P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