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총선 D-4] 김영춘·서병수 초박빙 승부 속 무소속 정근 "보수표 달라"

연합뉴스 조정호
원문보기
부산진갑 김영춘 서병수 정근(부산=연합뉴스) 2일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부산진갑 선거구 후보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미래통합당 서병수, 무소속 정근 후보. 2020.4.2 [각 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부산진갑 김영춘 서병수 정근
(부산=연합뉴스) 2일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부산진갑 선거구 후보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미래통합당 서병수, 무소속 정근 후보. 2020.4.2 [각 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4·15 총선 부산 부산진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근 후보가 보수단체로부터 사퇴 압박 속에서 완주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부산진갑은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4선 의원과 부산시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격돌한 곳.

서 후보 전략공천에 불만을 품고 통합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한 정 후보는 11일 후보 사퇴를 압박하는 보수 단체를 항해 '미래통합당 후보 필패론'을 제시하고 자신이 '보수 대안 후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의 서경석 목사가 최근 부산진갑 유권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근 후보가 사퇴하지 않으면 서병수 후보가 김영춘 후보를 이길 수 없다'며 무소속 후보의 낙선 운동을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11일 유권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지금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통합당 서병수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앞으로도 좁혀지기 어렵다고 본다', '정근 후보야말로 김영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보수 후보'라며 보수 성향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우파의 이번 총선 의미는 정권심판이고 애국 시민은 통합당 후보의 지지를 철회하고 표의 확장성이 큰 자신에게 표를 몰아줘야 정권 심판이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농성
    장동혁 단식 농성
  2. 2박병호 코치 은퇴
    박병호 코치 은퇴
  3. 3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4. 4김민재 뮌헨 1호골
    김민재 뮌헨 1호골
  5. 5건보공단 담배소송
    건보공단 담배소송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