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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2.14%...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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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된 21대 총선 사전투표 참여율이 역대 선거 동 시간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오후 6시까지, 533만9천7백여 명이 투표를 마쳐 전국 투표율이 12.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첫날 투표율 최고치입니다.

앞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8.77%였고, 2017년 대선 때는 11.70%, 2016년 총선 때는 5.45%였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8.18%를 기록했고, 대구는 10.2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천508개 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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