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검찰, '라임 사태' 전직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구속 기소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검찰이 1조 6000억여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라임)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전직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을 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임모 전 신한금투 본부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수재·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의도 증권가 [사진=이형석 기자 leehs@]

여의도 증권가 [사진=이형석 기자 leehs@]


검찰에 따르면 임 전 본부장은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공모해 해외 펀드에 부실이 발생한 사실을 숨기고 480억원의 펀드 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펀드 부실을 감추기 위해 수익이 발생하는 펀드 17개와 부실 펀드 17개를 결합하는 방법으로 펀드 투자 구조를 변경, 수익이 나오는 펀드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는다. 그밖에 신한금투가 라임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 투자를 해주고, 그 대가로 리드로부터 1억6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5일 임 전 본부장을 긴급 체포해 다음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사안이 매우 엄중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며 임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akju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2. 2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3. 3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4. 4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