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부활절·총선 잘 넘기면 '사회적 거리두기'→'생활방역' 전환"

세계일보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0’이 된 것을 두고 “부활절(12일)과 총선(15일)만 잘 넘기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내놨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어제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됐다. 지역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2일만이고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1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날로부터 42일 만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물론 아직도 조마조마하다”면서도 “그러나 이제는 ‘조금만 더 힘내자’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부활절과 총선만 잘 넘긴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대구 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을 향해 “모두 고생하셨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 격려했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농성
    장동혁 단식 농성
  2. 2김민재 뮌헨 1호골
    김민재 뮌헨 1호골
  3. 3부천 금은방 살인사건
    부천 금은방 살인사건
  4. 4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5. 5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