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총선 후보자 재산신고 잘못 올린 선관위…고발 뒤 수정

연합뉴스 홍현기
원문보기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총선 후보자의 재산 신고 사항 중 일부 내용을 행정 착오로 잘못 올렸다가 10여일 만에 뒤늦게 수정했다.

인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부평을 후보의 재산 신고 사항 중 행정 착오로 잘못 등록된 내용이 있어 수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지난달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홍 후보의 재산 신고사항에는 지번과 면적이 동일한 전북 고창군 임야와 대지 형태의 2개 토지를 중복해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돼 있었다.

부평구선관위는 전날인 9일 이와 관련한 문의 전화가 오고 홍 후보의 허위 재산 신고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까지 접수되자 당일 오후 9시께 이들 2개 토지의 지번과 면적 등이 변경된 재산 신고 사항 서류를 다시 등록했다.

부평구선관위는 홍 후보가 실수로 잘못 작성했던 서류를 후보 등록 마감 전 다시 제출했으나 기존 서류를 행정 착오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미리 스캔해 뒀던 서류를 행정 착오로 잘못 올린 사실이 전날 확인돼 홍 후보가 다시 제출했던 서류로 교체했다"고 해명했다.

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농성
    장동혁 단식 농성
  2. 2박병호 코치 은퇴
    박병호 코치 은퇴
  3. 3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4. 4김민재 뮌헨 1호골
    김민재 뮌헨 1호골
  5. 5건보공단 담배소송
    건보공단 담배소송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