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총선 D-6] 시민당 "통합당, '제명쇼' 말고 역사에서 사라져야"

연합뉴스 홍규빈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시민당은 9일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막말 논란과 관련,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역사 속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밝혔다.

시민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통합당이 지지율을 위한 반짝 '제명쇼' 정도로 작금의 사태를 넘어가려 한다면 지금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시민당은 "국민들은 매일 막말 종합세트를 선물 받고 있다"며 "이번 21대 총선은 막말의 정치를 단죄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통합당은 황교안 대표의 'n번방 호기심', '키 작은 사람은 들지 못하는 비례 투표용지' 발언을 비롯해 김대호(서울 관악갑) 후보의 '3040 무지'·'나이 들면 다 장애인' 발언, 차명진(경기 부천병) 후보의 '세월호 텐트 속 문란한 행위' 발언 등으로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섰다.

막말 대국민 사과하는 미래통합당(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ㆍ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세번째)이 9일 오전 국회에서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김 총괄선대위원장,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2020.4.9 yatoya@yna.co.kr

막말 대국민 사과하는 미래통합당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ㆍ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세번째)이 9일 오전 국회에서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김 총괄선대위원장,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2020.4.9 yatoya@yna.co.kr



rbqls12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