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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최종훈, 항소심 2차 공판…피고인 신문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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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오늘(9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윤중구) 심리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과 최종훈 등 5명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해자의 사생활 노출 등에 대한 문제가 있으므로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며 방청객들에게 퇴정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신문 후 최종 의견을 듣고 변론 종결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해 11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징역 6월과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 모두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고 항소심이 진행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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