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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저유가' 비축유 64만배럴 조기 구매

아시아경제 문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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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보다 올해 비축유 28만배럴 증가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저유가가 지속되면서 정부가 올해 원유비축량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기준 원유 비축량은 9650만 배럴이다.


9일 한국석유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28만 배럴 많은 64만 배럴의 비축유를 올해 구매한다고 밝혔다.


비축유는 원유 49만 배럴, 경유 15만 배럴로 구성돼 있다.


이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정부의 비축유 조기 구매 결정에 따른 조치다.


석유공사는 이달 초 일부 물량에 대해 입찰했다.


석유공사는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년~2025년)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총 1억70만 배럴의 비축유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계획에 따라 당초 연내 36만 배럴을 구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가가 배럴당 20달러대로 급락하자 정부는 저유가를 활용해 구매물량 목표치를 64만 배럴로 증량하고 조기 구매키로 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잔여물량에 대해 유가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적절한 시점에 입찰할 예정이다.저유가 시기에 비축유를 최대한 확보하면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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