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총선 D-6] 양정철 "이후삼 공약 뒷받침"…엄기영·엄홍길 "엄태영 지지"

연합뉴스 박재천
원문보기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와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서 9일 중량급 인사와 유명인의 '지원 사격' 대결이 펼쳐졌다.

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이날 제천의 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공약 이행 정책 협약식에서 "이 후보는 사석에서 형·동생 하며 아끼는 후배로, 국회에서 일하는 것 보고 노무현에게 정치를 배우고, 문재인과 함께 정치를 시작한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치켜세웠다.

양 원장은 "초선인데도 굉장히 많은 예산을 따왔는데 유권자께서 압도적으로 밀어주시면 아마 수도권, 중부권, 충청권 다 합쳐서 가장 센 재선이 될 것"이라며 "제가 온 것은 집권당 싱크탱크가 이 후보가 내놓은 공약과 대안을 뒷받침해서 이 지역 발전에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민주연구원 정책 협약식(왼쪽) [이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엄 후보 지원 유세하는 엄홍길 씨와 엄기영 전 MBC 앵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후보-민주연구원 정책 협약식(왼쪽) [이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엄 후보 지원 유세하는 엄홍길 씨와 엄기영 전 MBC 앵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악인 엄홍길 씨와 엄기영 전 MBC 앵커는 엄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제천 중앙시장 입구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엄 후보에 힘을 실어달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생각도 바꿀 줄 아는 엄 후보를 지지해 달라" "진국에 유연한 정치인 엄태영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달라" 등의 말로 지지를 호소하고 주변 상인들과 인사도 나눴다.

이 후보와 엄 후보는 권석창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의원직을 상실한 뒤 치러진 2018년 6월 재선거 이후 약 2년 만에 국회 입성을 놓고 재대결을 벌이고 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2. 2박병호 코치 새출발
    박병호 코치 새출발
  3. 3울산 김영권 주장
    울산 김영권 주장
  4. 4프리미어12 본선 직행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5. 5나혼산 바자회
    나혼산 바자회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