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8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스프링클라우드-앤로, '자율주행 로봇 공동사업' 추진

전자신문
원문보기
자율주행 서비스기업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로봇기업 앤로와 '자율주행 로봇 기반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앤로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과 스프링클라우드 노하우를 집약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자율주행 로봇 기반 공동사업은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빌리지,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자사 서비스 플랫폼을 차량에 한정하지 않고 로봇으로 확대해 모든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에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욱 앤로 대표는 “현재 물류와 제조 산업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자율주행 로봇이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적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현진 이준혁 사과
    서현진 이준혁 사과
  2. 2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3. 3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4. 4지브리 전시 연기
    지브리 전시 연기
  5. 5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