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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7] 통합당 경대수 "사통팔달의 충북 중부3군, 물류산업 거점 육성"

연합뉴스 박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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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8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중부3군을 물류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진천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하는 통합당 경대수 후보 [경대수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하는 통합당 경대수 후보 [경대수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 후보는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국토의 중심에 있고, 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중부3군은 물류산업이 발전할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장점을 살려 물류터미널, 집배송단지, 유통시설, 전문 상가가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경 후보는 음성군 삼성면 축산물공판장과 대소면 축산물유통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축산물 유통·소비·관광 복합단지 조성도 공약했다.

그는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벤치마킹해 삼성과 대소 일대를 외지 관광객들이 보고, 체험하며 소비할 수 있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 후보는 송강 정철과 표함 강세황 유적지 등 유교 사적지를 복원, 정비해 '유교역사문화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농촌 일손돕는 통합당 경대수 후보 [경대수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촌 일손돕는 통합당 경대수 후보 [경대수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 후보는 이날 아침 진천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한 뒤 진천·음성 지역을 돌며 농민단체와 종교단체 관계자, 소상공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해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한 그는 거리 유세 대신 소규모 그룹과 만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유지하고 있다.

p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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