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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그래미 공로상' 존 프린,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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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존 프린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존 프린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존 프린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상태가 위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존 프린의 아내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존 프린의 가족들은 SNS를 통해 "존 프린이 계속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하다"고 그의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팬,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졌으나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한편 존 프린은 1970년대부터 활동한 컨트리 포크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1월 개최된 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존 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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