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美 사망 1만3천·감염 40만 육박 …뉴욕주 다시 급증

연합뉴스TV 윤석이
원문보기
美 사망 1만3천·감염 40만 육박 …뉴욕주 다시 급증

[앵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2천명을 넘었고, 누적 확진자 수도 4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소 주춤했던 뉴욕주에서는 다시 사망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뉴욕증시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의 '진앙' 격인 뉴욕주에서 하루 새 700명 이상이 숨지며 하루 사망자로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 미국 뉴욕주 지사> "하루 증가로는 최고치입니다. 숫자를 이야기한다면 731명을 우리는 잃었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도 5천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하루 전 사망자 발생이 하향 곡선을 그리는가 싶더니 다시 치솟은 겁니다.

<앤드루 쿠오모 / 미국 뉴욕주 지사>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생 곡선이 평편해지기 시작했음을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것은 예측이고 여전히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지났을 수 있다는 기대가 부상하며 하루 전 급등했던 뉴욕 증시도 하락세로 반전했습니다.

장 초반 1천 포인트 이상 급등했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2%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푸어스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에 이어 확진자가 가장 많은 뉴저지 주 저지시티에서는 한인 출신 시의원인 올해 예순여섯살인 마이클 윤 씨가 사망자 명단에 올라 교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마리앤느 / 뉴욕시민> "충격은 결코 9·11 테러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식이지만 이번 사태 역시 이 도시를 똑같이 황폐화시킬 것입니다."

AP통신은 뉴욕시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천200여명으로, 2001년 9·11 테러 당시 희생자 숫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2. 2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3. 3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4. 4한화 김기태 코치
    한화 김기태 코치
  5. 5조정석 거미 득녀
    조정석 거미 득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