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30억원을 들여 도내 15곳에 도시 숲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녹색쌈지숲 3곳(0.6㏊), 생활환경숲 2곳(2.2㏊), 산림공원 1곳(1.5㏊), 명상숲 1곳(0.1㏊), 가로수 5곳(23.3㎞), 명품가로숲길 3곳(15㎞)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은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도 완화하고, 1㏊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착·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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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쌈지숲 |
세부적으로는 녹색쌈지숲 3곳(0.6㏊), 생활환경숲 2곳(2.2㏊), 산림공원 1곳(1.5㏊), 명상숲 1곳(0.1㏊), 가로수 5곳(23.3㎞), 명품가로숲길 3곳(15㎞)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은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도 완화하고, 1㏊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착·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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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쌈지숲[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4/08/AKR20200408060700064_01_i.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