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파란 후드티로 상큼 폭발…'놀란 표정도 러블리' [in스타]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후드 티셔츠에 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후드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예리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얗고 투명한 예리의 피부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예리는 거울을 보며 놀란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후드티 너무 예뻐요", "생얼인데도 이목구비가 진짜 뚜렷하다",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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