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홍문종, ‘박근혜 석방 촉구’ 단식선언···유세활동 중단

서울경제 김상용 기자
원문보기
“박 전 대통령 코로나19 감염되면 생명 위태”···석방까지 무기한 단식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6일 4·15 총선 유세를 중단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까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친박신당 후보들과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친박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5명의 지역구 후보자와 12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냈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 정지 탄원을 거듭해도 청와대도 검찰도 언론도 들은 체하지 않았다”며 “이대로 가면 탄핵 찬성파인 여당과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역사의 기록에서 지워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제 몸을 던져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홍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이 감염이라도 된다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며 “지병이 있는 고령층에게 치명적이란 기사가 저의 결심을 더 재촉했다”고 덧붙였다. 친박신당은 이날 홍 대표의 단식과 함께 지역구 후보자들의 득표 활동을 제외한 중앙당 차원의 선거 유세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상용기자 kimi@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