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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원ㆍ달러 장중 하락전환…1230원 아래로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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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1.60원 내린 1229.30원
▲6일 원·달러 환율 추이(출처:마켓포인트)

▲6일 원·달러 환율 추이(출처:마켓포인트)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6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60원 하락한 122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이날 0시 기준 46일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지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의 확산세도 한풀 꺾였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선호가 나타나면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1원 오른 1237.0원에 출발한 이후 이같은 소식에 장 중 코스피 지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환율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44포인트(3.85%) 오른 1791.88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월 12일(1834.33) 이후 약 4주 만에 최고치다.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63억2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7.28원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7.1015위안,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9.07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1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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