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작년 말 자영업자 대출 50명 중 1명꼴 신용 불량 상태

YTN
원문보기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지만 신용불량 상태에 빠져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차단된 자영업자들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50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가 국회 정무위원회 미래한국당 김종석 의원실에 제출한 개인사업자 기업대출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3만6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영업 대출을 쓰는 사람들은 209만5천백 명으로, 비율로 보면 50명 중 1명꼴로 금융채무 불이행 상태에 이른 겁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한 이후 이렇게 대출을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급속히 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금융회사에서 50만 원을 초과하거나 50만 원 이하 2건의 대출을 90일 이상 갚지 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신규 대출이나 카드 발급 등 신용거래가 되지 않고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사업상 금융거래를 많이 하는 자영업자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이광엽[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5. 5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