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정 총리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연합뉴스TV 이현희
원문보기
정 총리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금은 긴장을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앞으로 일정 기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유학생 등 해외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국내 감염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수준까진 이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하는 것이 막대한 희생과 비용을 수반한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여기서 느슨해지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브리핑을 통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미미 첫사랑 고백
    미미 첫사랑 고백
  2. 2라건아 더비
    라건아 더비
  3. 3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4. 4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5. 5조지호 파면
    조지호 파면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