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푸른 기자]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낮기온 평균 15도, 저녘에는 5도 이하로 뚝 떨어지는 요즘, 낮에는 맨투맨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저녘에는 아우터가 필수다. 요즘같은 날 입기 딱 좋은 아우터 4 종류를 추천한다.
첫번째로 추천하는 아우터는 항공점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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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
항공점퍼는 보온성과 디자인을 둘 다 갖춘 아우터이다. 두꺼운 항공점퍼는 안감이 온스로 제작되어 겨울에도 입을 수 있다. 시크하고 '힙'한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항공점퍼를 추천한다.
다음으로 소개할 아우터는 데님자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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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
데님자켓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청자켓이지만, 시크한 '꾸안꾸'룩을 원한다면 흑청자켓만한 것이 없다. 데님 소재 특성상 자주 빨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아 꾸준히 입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아우터는 바람막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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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인스타그램 |
가벼우면서 따뜻하고, 시크한 아우터를 원한다면 바람막이를 추천한다. 바람막이는 색깔과 디자인이 다양해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으며, 방수가 되는 장점도 있어서 간절기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일년 중 가장 날씨가 좋을 요즘, 쌀쌀해지는 저녁에는 따뜻하면서도 '힙'한 아우터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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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패션 트렌드, 간절기에 딱인 '힙'한 아우터 추천
일교차 큰 3월 말~4월 초봄에 입을 아우터 정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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