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재키와이 "악플 선처 없다…피해보상 받을 것" 선언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여성 래퍼 재키와이(Jvcki Wai)가 악플과 악성 루머에 대해 고소할 뜻을 밝혔다.

재키와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동안 저를 향한 악성 루머와 악의적인 게시물, 악플 등을 사과하면 선처해줬던 저를 반성하며 앞으로 확실한 처벌과 피해보상을 받을 예정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팬분들께 염려를 끼쳐서 너무 죄송하고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며 자신의 메일 주소도 함께 게재했다.

재키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DM(다이렉트 메시지) 하나하나 확인 못한다. 메일로 제 법률대리인에게 보내달라"며 "링크, PDF, 캡처본 다 가능하다"고 재차 설명했다.

또한 모 커뮤니티에서 자신에 관해 불매를 선언한 게시글 캡처 이미지를 첨부하기도 했다.



한편 독특한 래핑과 신선한 플로우로 이목을 끈 재키와이는 2018년 1월 인디고뮤직에 합류해 단체곡 '띵'으로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했으나, 지난해 10월 인디고뮤직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 최근 래퍼 쿠기(Googie)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재키와이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2. 2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3. 3전현무 링거 의혹
    전현무 링거 의혹
  4. 4해양수산부 북극항로
    해양수산부 북극항로
  5. 5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