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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코로나19에 헤어져야만 했던 산모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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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기자]
의료장비를 착용한 채 아이를 안는 엄마, FAMILY HANDOUT / COURTESY OF THE CARRILLO MURO FAMILY / AFP / 연합뉴스

의료장비를 착용한 채 아이를 안는 엄마, FAMILY HANDOUT / COURTESY OF THE CARRILLO MURO FAMILY / AFP / 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약 10개월간의 임신과정을 견디고 출산한 아이를 품에 안을수 없게 된다면 무슨 기분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창궐한 스페인 내 한 가족의 이야기다.


지난 3월 10일 남자아이를 출산한 바네사 무로(34)는 출산 직후 아이를 만져보지 못함은 물론, 10일간의 접근 금지가 내려졌다. 이는 그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신생아에게 있을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행해진 조치다.


3월 23일, 마침내 10일 간의 접근 금지가 끝나고 부모는 그들의 아이 올리버를 품에 안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기의 피부를 직접 만져보기 위해서는 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자가격리 중 주의 기간이 연장되어 아빠와 엄마 모두 현재는 장갑을 끼고 아이와 접촉해야 하기 때문이다.



출산 직후 산모로부터 격리된 신생아, FAMILY HANDOUT / COURTESY OF THE CARRILLO MURO FAMILY / AFP / 연합뉴스

출산 직후 산모로부터 격리된 신생아, FAMILY HANDOUT / COURTESY OF THE CARRILLO MURO FAMILY / AF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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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코로나19에 헤어져야만 했던 산모와 아이


10일간의 격리 거친 후 마침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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