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재난지원금, 야당의 초당적 협력 부탁"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the300]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3일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과 관련해 "국회에서 추경안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국난에 맞선 국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앞서 소득하위 70% 가구에 최대 100만원(4인 가구 기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당시 구체적인 선정기준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날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가 4인 가구 23만7652원 이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1~3인 가구는 8만8344~19만5200원 등으로 차등화한다. 지역가입자의 지원 상한선은 4인 가구 25만4909원이다.

송 대변인은 "고액자산가에 대한 적용 제외 방안, 최근 소득 감소가 건보료에 반영되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보완 방안 등은 추가 검토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중한 경제위기 속 우리 국민과 기업을 지키기 위한 조치가 제 때, 제대로 작동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집행과 함께 현장의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