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 회장 195억 횡령 지원' 라임 운용 전 본부장 구속심사

연합뉴스 전명훈
원문보기
서울남부지방법원[연합뉴스TV 제공]

서울남부지방법원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깊이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모 라임자산운용 대체투자 운용본부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3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했다.

김 본부장의 영장심사는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이날 늦게 결정된다.

김 본부장은 라임자산운용 자금을 코스닥 상장사 스타모빌리티에 지원해 주고 그 대가로 골프장 회원으로 등록하는 등 특혜를 받은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다.

스타모빌리티의 전환사채(CB) 195억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스타모빌리티는 라임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회장이 실소유한 곳이다. 라임 자금 195억원이 납입되자마자 이 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 회장은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잠적했다.

김 본부장은 또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모 상장사의 악재 공시 전 주식을 팔아 치워 11억원 규모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김 본부장을 이달 1일 체포했고 스타모빌리티 본사와 용인 골프장 등을 압수수색했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