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총선 D-13] 국민의당 방송토론회 못 나간다…낮은 평균지지율 탓

연합뉴스 조민정
원문보기
오늘도 달린다(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4·15 총선을 앞두고 국토 종주를 시작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율촌산단 도로를 달리고 있다. 안 대표는 수도권을 향해 오전과 오후에 2∼3시간씩 달리며 하루에 30km씩 이동할 계획이다. 2020.4.2 minu21@yna.co.kr

오늘도 달린다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4·15 총선을 앞두고 국토 종주를 시작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율촌산단 도로를 달리고 있다. 안 대표는 수도권을 향해 오전과 오후에 2∼3시간씩 달리며 하루에 30km씩 이동할 계획이다. 2020.4.2 minu21@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4·15 총선 공식 방송 토론회에 초청받지 못하게 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각종 여론조사에 나온 정당 지지율이 낮아 토론회 초청 자격에 미달했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에 따르면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에는 ▲ 국회에 5명 이상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 제19대 대선, 제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등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 언론기관이 선거기간 개시일 전 30일부터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사이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5% 이상인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가 참석할 수 있다.

지난 2월 창당한 국민의당은 앞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창당 초반 낮았던 지지율을 막판까지 극복하지 못하면서 세 번째 조건도 맞추지 못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정당 지지율은 괜찮았는데, 초기 국민의당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낮았던 지지율이 발목을 잡았다"며 "안철수 대표는 계획한 대로 국토 종주를 통해 국민들을 만나 진심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결승골
    김민재 결승골
  2. 2트럼프 베네수 파트너십
    트럼프 베네수 파트너십
  3. 3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4. 4공천 헌금 김경
    공천 헌금 김경
  5. 5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운영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운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