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이주민 차별·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에서 한 이주민 당사자가 발언하고 있다. 이창준 기자 jchang@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