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업무 복귀' 이해찬 "4·15 총선에 국가의 명운 달려···대승해서 난국 이겨내야"

서울경제 김경훈 기자
원문보기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진두지휘 중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가의 명운이 달려 있고, 민족의 명운이 달려 있는 역사적 싸움”이라고 이번 총선의 의미를 규정했다.

이 대표는 2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시민당(더시민)과 합동으로 진행한 출정식에 참석해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달 말 피로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뒤 일주일 만에 국회에 복귀한 이 대표는 “남은 2주 동안 최선을 다해 당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우리는 세 개의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며 “첫 전선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이다.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모범적으로 의료진·정부·국민이 혼연일체가 돼 잘한다고 평가하지만,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다. 이길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두 번째 전선은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지적한 뒤 “이 경제위기가 언제 끝날지, 어디까지 깊어질지 예측이 안 된다. 경제가 파탄나면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 힘 모아 대항해야 한다”고도 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세 번째 전선으로 이번 총선을 언급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우리 후보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데, 박빙 지역이 많다”면서 “그런 지역에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 승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한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오셨는데, 그분들이 더시민에 참여해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며 “더시민 비례후보들이 많이 당선돼야 안정적인 국정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총선 승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덧붙여 이 대표는 “지역은 더민주, 비례는 더시민이 함께해서 큰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며 “새는 두 날개로 난다고 한다. 반드시 지역구에서 더민주가 대승하고, 비례대표에서 더시민이 대승해서 이 난국을 이겨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동안 모든 힘을 다 쏟아 민족과 장래를 헤쳐 나가는 이 싸움에 함께해줄 것을 간절히 요청한다”며 “보다 겸손한 자세로 절실한 마음으로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결승골
    김민재 결승골
  2. 2트럼프 베네수 파트너십
    트럼프 베네수 파트너십
  3. 3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4. 4공천 헌금 김경
    공천 헌금 김경
  5. 5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운영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운영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