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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달간 '셧다운'에 돌입한 이스타항공이 결국 직원의 절반을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사무실 문이 닫혀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사에서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4.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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