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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서민재 "여자들 다 예뻐…병풍처럼 있었다" 속마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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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3' 캡처 © 뉴스1

채널A '하트시그널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트시그널3' 서민재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서민재는 동료들과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어제 한 표도 못 받았다. 여자 분들이 다 예쁘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서민재는 "여자 한 명만 요리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설거지 하고 음식물 쓰레기 치우고 그랬다. 약간 병풍처럼 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민재는 이어 "그래도 하나는 오겠지 했는데 안 와서 약간 자존심 상했다. 그래서 첫날부터 상처를 받았다"며 "혼자 뭔가 동떨어진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서민재는 임한결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제가 문자 보냈던 분은 아이돌 느낌이다. 강아지상"이라며 "말투가 되게 자상한데 취미는 아이스하키를 하고 그래서 반전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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