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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총선펀드, 시작 58분만에 42억원 모금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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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진행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경선 참가자 공개 기자회견을 마친뒤 정봉주 최고위원, 손혜원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등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진행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경선 참가자 공개 기자회견을 마친뒤 정봉주 최고위원, 손혜원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등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he300]열린민주당이 4·15 총선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1일 출시한 '열린펀드'가 목표액 42억원을 1시간만에 채웠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열린펀드'가 오후 1시 58분에 약정액 42억원을 채워 마감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참여해주신 당원과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열린펀드는 비례정당 투표율 3% 이상을 넘길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선거비용 전액이 보전되는 것을 활용해 선거 3개월 후 원금과 연이자율 2%를 합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9대 대선 당시 '국민주 문재인 펀드'를 통해 목표액 100억원을 초과달성한 329억8063만원을 61분만에 모금한 바 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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