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가이드라인 다음 주 발표”

서울경제 조지원 기자
원문보기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세부 기준을 다음 주 초 발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지원 대상 소득기준과 관련해 몇 가지 추가점검과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소득하위 70%라는 지급 조건만 내놓았을 뿐 구체적인 선정 기준 등을 제시하지 않아 혼란을 빚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20%를 부담해야 하는 지자체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정부는 8대 2 비율로 지자체와 나눠서 재원을 부담한다는 계획이지만, 일부 지자체장은 이에 반발하는 상황이다. 홍 부총리는 “재난지원금 지원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자체 분담협업이 매주 중요하다”며 “지자체장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지원금 소요재원은 적자 국채 발행 없이 전액 올해 기정예산 조정을 통해 충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세종=조지원기자 jw@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