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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연쇄 사망설 주한미군, 폭행살해 가능성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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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미군 병사 2명의 연쇄 사망 원인이 살인 사건과 연관 됐을 가능성이 새롭게 제기됐다. 이들의 사망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코로라 바이러스가 확산 되고 주한 미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코로나 감염에 의한 사망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미 육군 범죄 수사본부(CID)의 크리스 그레이 대변인은 1일 미군 기관지 성조지(Stars and Stripes)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현 시점에서 파울 플레이(foul play, 살인이나 폭행치사)가 의심되는 정황은 없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측은 이들의 사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는 관련이 없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그레이 대변인은 “초기 조사 결과 두 사람의 사망은 서로 연관이 없으며 코로나19와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최대 미군 기지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20대 미군 병사 2명이 연이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1일 전투공병으로 복무하던 25세 매리사 조 글로리아(Marissa Jo Gloria) 일병이 자신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22일에는 전투의무병인 20세 클레이 웰치 상병이 숨졌다.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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