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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알린 제보자 극단 선택 시도

조선일보 구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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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신고 접수돼 경찰 출동
방송사 제보 후 "감정 상했다" 글 올려
지난 25일 오전 'n번방' 사건을 주도한 조주빈이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오종찬 기자

지난 25일 오전 'n번방' 사건을 주도한 조주빈이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오종찬 기자


텔레그램에서 성(性) 착취물을 공유한 이른바 ‘n번방’ 사건 내용을 언론에 알린 제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n번방’ 사건을 추적해 방송사 등에 제보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신고가 30일 밤 11시 30분쯤 접수됐다. 경찰은 소재지를 추적해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열 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한 방송사 관계자를 만난 뒤 “감정이 상했다”는 내용의 글을 한 텔레그램 대화방에 올렸다. 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했다.

[구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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