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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제보자 극단적 선택 시도…방송 관계자 면담 뒤 감정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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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에 극단적 선택 암시…생명 지장 없어
지난 25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자 강력 처벌 촉구시위 및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1

지난 25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자 강력 처벌 촉구시위 및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1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추적해 언론 등에 알린 제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30일 밤 11시30분쯤 텔레그램 성착취방 관련 제보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재지 추적을 거쳐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발열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n번방 사건’ 관련해 모 방송사 관계자를 면담한 뒤 감정이 상했다는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첨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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