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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군민·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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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30일 경남도의 선별적 긴급재난소득에 포함되지 않는 중위소득 101%이상 1만2487 가구를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2인가구 30만원, 3∼4인가구 40만원, 5인이상 가구에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에게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군내 8585개 등록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예술인, 전문예술법인을 위한 특별지원금 5억원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19∼45세 군민 중 코로나19로 실직한 청년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2개월간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또 관내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 24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기금을 35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한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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