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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發 수원 일가족 3명 중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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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판왕’ 영국인, 손해배상·의료비청구·강제추방 3가지 제재 검토
별도 입국 영국발 50대 한국인 수원여성도 추가 확진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영국에서 귀국한 가족 3명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0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50보’를 올리고 지난 28일 영국에서 입국한 수원 거주 40대 부부 2명이 동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시 귀국한 이들 가족은 총 3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0대 자녀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28일 오후 5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시 입국했다. 이들이 입국한 28일 오후 2시28분 귀국한 수원 거주 50대 여성도 영국에서 출발한 확진자다.

이 확진자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원시 ‘안심귀가 차량’을 이용해 수원시 임시생활시설(선거연수원)에 입소했다. 시설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스크도 안 쓰고, 자가격리 조치도 무시한 채 4개 도시를 각종 교통수단을 이용해 돌아다닌 코로나19 끝판왕 영국인 수원 확진자에 손해배상청구·의료비청구·추방 여부를 검토 중이다.
헤럴드경제

염태영 수원시장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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