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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우새' CP "홍선영 웨딩숍 에피소드, 드릴 말씀 無…토니 母, 하차 개념 달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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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미운우리새끼’ 곽승영 CP가 홍선영-홍진영 화이트데이 웨딩숍 데이트 에피소드와 토니 어머니 이옥진 여사의 하차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주 예고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홍선영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는 홍선영이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고, 이른바 ‘낚시 예고’로 뭇매를 맞았다.

29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웨딩숍 자매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뒤 서로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이를 본 母들은 “진짜 결혼식 했으면 좋겠다. 진짜 신부 같다”고 흐뭇해했다. 특히 홍선영은 “다시 태어나게 해달라”며 보정을 요청해 완벽한 보정샷을 얻어냈다.

이와 관련해 ‘미운우리새끼’ 곽승영 CP는 OSEN과 통화에서 “홍선영-홍진영 화이트데이 웨딩숍 자매 데이트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짧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가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옥진 여사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미우새’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곽승영 CP는 “하차와 관련해서는 앞서 이야기를 나눈 게 있었다.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태성의 어머니께서 토니 어머니를 대신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곽승영 CP는 “토니 어머니의 하차는 연예인들의 하차 개념과는 다르다. 어머니들끼리 연락을 주고 받으시기도 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이 마무리되면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곽승영 CP는 “토니에게 좋은 일이 생기거나 하면 나중에 또 토니 어머니를 찾아뵐 수도 있고, 토니 어머니가 사시는 곳에서 촬영을 할 수도 있다. 오래 전부터 한번 오라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6%(1부), 11.7%(2부), 12.4%(3부)를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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