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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6월까지 EPL 안 끝나면 시즌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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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해리 케인이 '6월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끝나지 않으면 시즌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케인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 출신 축구인 제이미 레드냅이 진행한 인스타그램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재개가 불투명해진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리그 사무국이 시즌을 마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지만 '기준점'은 정해야 한다'면서 '나에게는 6월 말이 시한'이라고 말했다.

2019-2020시즌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를 두고 잉글랜드 축구계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하반기에라도 경기를 치러 시즌을 완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케인은 '7월이나 8월에 2019-2020시즌을 치러야 한다면 다음 시즌에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실익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 구단의 재정에 미칠 영향은 나도 잘 모르지만, 6월까지 리그를 마치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을 치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EPL은 현재 리버풀이 승점 82점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7)에 크게 앞서 있다.

mdc0504@kukinews.com

쿠키뉴스 문대찬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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