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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스페인 감독 "메시에 가장 근접한 선수 이니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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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비셀 고베의 안드레 이니에스타가 지난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수원 삼성과 비셀 고베의 경기에서 공을 쫓고 있다.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메시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이니에스타.”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축구국가대표팀이 자신이 경험한 현역 최고 선수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꼽으면서 그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 고베)였다고 강조했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스페인축구협회 SNS를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는 메시”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여름부터 2017년 여름까지 세 시즌 바르셀로나를 지휘한 적이 있다. 부임 첫해부터 라 리가와 챔피언스리그, 국왕컵을 모두 제패한 그는 2016년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당시 메시와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가 공격 삼각 편대로 나섰고 이니에스타가 2선 중앙에서 공수 가교 구실을 했다.

엔리케 감독은 “메시는 한 명의 예술가였다. 어떠한 조언도 필요하지 않았다”며 경기력 뿐 아니라 전술 이해도, 팀 내 리더십까지 두루 칭찬했다. 그러면서 이니에스타의 존재도 치켜세웠다. 그는 “다른 선수를 존중하나 메시는 전혀 다른 세계의 선수”라며 “이니에스타가 메시에 가장 근접한 선수였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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