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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이어 PSG도 관심...은돔벨레, 1년 만에 토트넘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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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토트넘 이적 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탕귀 은돔벨레(23)가 이적시장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이어 파리 생제르맹(PSG)도 은돔벨레 영입 경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은돔벨레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기대할 만큼 잠재력이 높은 미드필더로 평가돼 왔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지난해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 지출에 인색한 토트넘이 구단 최고 이적료인 5,400만 파운드(약 800억 원)를 썼을 만큼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은돔벨레의 토트넘 첫 시즌은 부상과 부진으로 실패로 끝난 모양새다. 은돔벨레는 아스톤 빌라와 치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골을 넣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이탈한 은돔벨레는 시즌 내내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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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공개 비판까지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8일(한국시간) 있었던 번리전 이후 "중원을 장악하지 못했다. 이 말은 해야겠다. 은돔벨레는 자신이 다른 수준의 선수라는 것을 증명할 만한 충분한 시간을 부여받았다"라고 말로 은돔벨레의 부진을 꼬집었다.

토트넘에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은돔벨레의 시장 내 인기는 여전한 듯 보인다. 바르셀로나에 이어 PSG까지 은돔벨레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PSG는 은돔벨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미 선수 측과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은돔벨레는 토트넘 이적 당시 6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이 5년 넘게 남은 상황이다. 하지만 은돔벨레가 리옹에 있을 당시부터 실력을 확인했던 PSG는 바르셀로나와 영입 경쟁을 벌일 계획이다. 토트넘서 부진했지만 은돔벨레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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