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SKT도 5G 알뜰폰 시대 열었다...“월 3만원대 요금제”

서울경제 권경원 기자
원문보기
선불 정액요금제 도매대가 인하


SK텔레콤(017670)이 6개 알뜰폰 사업자에 5G망을 개방한다. 앞서 KT·LG유플러스에 이어 SKT까지 알뜰폰에 5G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하면서 알뜰폰 업계도 5G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수 있게 됐다.

SKT는 스마텔·아이즈비전·프리텔레콤·에스원·SK텔링크·큰사람 6개 알뜰폰 사업자에 5G 요금제를 도매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데이터 200GB를 제공하는 5GX스탠다드(월 7만 5,000원)와 9GB를 제공하는 슬림(5만 5,000원) 2가지를 제공한다. 2가지 요금제는 알뜰폰에선 △5GX 스탠다드 60만 800~7만원 △슬림 3만 7,400~5만원으로 더 낮은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된다.

SKT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해 선불 정액요금제의 도매대가·소비자 충전비용을 인하하는 지원책도 마련했다.

선불 정액요금제는 유학생 등 국내를 찾는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알뜰폰 상품이다. SKT는 9개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선불 알뜰폰 주력 상품 ‘안심데이터 300’의 도매대가를 기존 대비 25% 저렴하게 제공하고 고객의 충전 요금도 기존 3만 9,000원에서 3,000원 인하한다.

김지형 SKT 유통2본부장은 “SKT의 우수한 5G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알뜰폰 사업자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