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SKT 망 알뜰폰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한다

디지털데일리 권하영
원문보기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6개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요금제를 도매 제공하고 5G망을 알뜰폰에 본격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알뜰폰 사업자는 스마텔 아이즈비전 프리텔레콤 에스원 SK텔링크 큰사람 등 6곳이다. 이들은 30일부터 이번 주 내로 5G 알뜰폰 요금제를 순차 출시한다.

SK텔레콤이 도매 제공하는 5G 요금제는 '5GX 스탠다드'와 '슬림' 2종이다. 특히 슬림 요금제는 알뜰폰에서 동일 데이터와 혜택으로 월 3만원대에 출시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 어려움을 겪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이들이 주력하는 선불 정액 요금제의 도매대가와 소비자 충전비용을 인하한다.

선불 정액은 유학생 등 국내 입국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알뜰폰 상품이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내방객이 줄며 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SK텔레콤은 9개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선불 알뜰폰 주력 상품 '안심데이터 300'의 도매대가를 기존 대비 25% 저렴하게 제공하고, 고객의 충전 요금(3만9000원)도 3000원 인하한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