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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선영, '결혼낚시' 묻고 '포토샵' 코르셋 더블로 가! (ft.44 사이즈)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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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TV-라디오 화제의 순간포토슬라이드 이동

[OSEN=김수형 기자] 지난주부터 화제의 중심이었던 홍선영의 결혼설은 단순 홍자매 '웨딩숍' 데이트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홍선영의 놀라운 보정사진이 결혼사진 만큼 놀라움을 안겼다.

29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박수홍은 배우에 도전했다. 한상진은 신인배우의 자세는 스태프들부터 눈인사를 해야하는 것이라며 강조했다. 계속 얼굴을 비추며 현장 스태프들에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라는 깊은 뜻을 전했다.

박수홍은 신인의 자세로 인사를 챙겼고, 이내 촬영에 돌입했다. 박수홍은 긴장한 듯 대사를 잊어버렸고 계속 NG를 낸 탓에 더욱 긴장했다. 급기야 리허설에서 정해준 위치도 제대로 서지 못했다.윤시윤은 "저러다 말릴 텐데"라며 긴장하며 바라봤다.

경직된 수홍을 위해 감독들도 출동, 직접 대사를 리드해줬다. 하지만 애드리브를 쳐도 된다는 말에 더욱 긴장했다. 박수홍은 즉석에서 대사 후 애드립까지 깨알같이 성공하며 박수를 받았다. 그제서야 박수홍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미소를 되찾았다.

하지만 계속해서 NG가 났고, 홍석천은 "충분히 잘했다"며 용기를 줬다. 이에 박수홍은 자신감을 찾고 집중했고, 신인배우로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마무리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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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이사를 하게 된 이상민이 그려졌다. 프로이사러가 된 이상민은 1년만에 돌아온 세 번째 이사에 대해 "이삿짐 비용을 줄이려 혼자 다 짐을 싼다"고 했다. 이때, 김희철이 도착, 이상민은 "1년 더 살고 싶었는데 집이 팔려서 이사하게 됐다"고 했다. 김희철은 "아 이 집이 형 것이 아니구나"며 뒷북으로 염장을 질러 폭소하게 했다.

슬리피가 다음으로 도착했다. 슬리피는 이상민이 필요없는 물건들을 하이에나처럼 찾아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즉석에서 두 사람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팬이 보내준 전복 캔으로 일명 '황제 계란찜'을 만들어냈다. 이어 이사 전 냉장고를 모두 비우기 위해 또 다른 요리들을 연속으로 만들어냈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희철은 "내가 너무 백종원 형님이랑 오래있었나?"라고 말하며 미묘한 맛에 당황했다.

이상민은 궁셰프 이름에 걸맞게 야심작으로 계란까지 그대로 기름에 튀겨냈다. 고소한 계란과 부드러운 치즈까지 조화를 이뤘다. 특제 계란치즈찜에 모두 감탄했다. 母들은 "음식점해도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기름맛"이라며 솔직평으로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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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회심의 황제 계란찜을 선보였다. 하지만 완전히 눌러붙은 탓에 뒤집어지지 않았다. 김희철은 "형 되게 요리 잘 하는 줄 알았는데"라며 실망, 처음보는 비주얼에 할말가지 잃었다. 이상민은 "오늘 왜 되는게 없냐"고 당황하면서 "원래 생각했던 거에 20프로밖에 안 나왔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희철은 "왜 그랬어?"라면서 "미안한데 어느나라 황제가 이렇게 먹냐"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하게 했다.

백전백승 궁셰프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받았고, 급기야 "원래 형이 이런 사람 아니다, 어디가서 오늘 요리얘기 하지마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요리에 도전했으나 프라이팬에 태우고 말았다.

이에 불만이 쇄도하자 이상민은 "그냥 쳐먹어라"고 폭발, 분노가 폭발해 폭소하게 했다. 김희철은 "요리는 별로면서 성격은 고든램지"라며 또 한 번 저격했고, 이상민도 "맛이 없다"며 자신의 요리를 인정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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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과 홍선영은 어디론가 향하면서 결혼 얘기에 빠졌다. 홍진영은 결혼식 로망을 질문, 홍선영은 '뷔페'라고 말하더니 이내 "남편 턱시도 입고 드레스입고 하객들에게 축복받는 것로 만족한다"고 했다. 홍진영은 "내 결혼식 로망은 잠실 경기자에서 파티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고 싶다"며 로망을 전했다.

이어 결혼해서 아기가 이것만큼 안 닮았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 질문, 홍진영은 "뭘 시작하면 끝을 파버리는 성격 안 닮았으면 , 고개를 맨날 먹으니까 아이는 채소 좀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선영은 "난 비만 유전자 안 닮길 바란다"고 답했다.

어이 두 사람이 웨딩숍에 도착했다. 여자들의 로망인 순백의 웨딩 드레스 앞에서 시선을 사로 잡았다. 母는 "우리 딸들도 입어야할 텐데"라며 바라봤다. 홍선영은 왜 왔는지 물었고, 홍진영은 "화이트데이 기념 자매 데이트"라면서 추억놀이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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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이런 곳 처음 와본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옛날에 한 번 와봤다"고 하자, 홍선영은 "한 번 갔다왔냐"며 저격, 홍진영은 "일 때문에 간 것"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진영이 먼저 드레스자태를 뽐냈다. 홍선영은 "너무 예쁘다"며 동생 홍진영 사진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홍진영도 마음에 쏙 들어했다. 母들은 "진짜 결혼식 했으면 좋겠다, 진짜 신부같다"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다음은 홍선영이 드레스 자태로 등장,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 처음보는 언니의 드레스 자태에 홍진영은 "예쁘다"면서 카메라 셔터 누르기 바빴다. 이에 홍선영도 기분이 업된 듯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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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웨딩드레스를 입은 두 자매의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성가대 느낌있다"면서 폭소,
홍진영은 "언니 결혼 축하한다"며 분위기를 살렸다. 홍선영도 "별 말씀을"이라면서 "드레스는 입었는데 신랑이 없어, 신랑 찾아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확인, 인생사진을 건졌다. 홍선영은 사진 보정 전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 달라"면서 "요즘 이석증으로 운동을 못 해, 살이 좀 더 쪘다"며 전체적으로 44사이즈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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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포토샵 보정의 힘이 놀라움을 안겼다. 정교한 작업으로 비포 에프터 사진을 공개, 홍진영은 "볼록렌즈냐, 미루지말고 내일 당장부터 빼라"면서 "사람을 새로 만들어, 한 사람이 빠져나갔다"며 놀라워했다.

급기야 "이 사진 뽑아서 방에 걸어놓자"고 제안했고, 홍선영은 "옆에 신랑도 만들어달라"며 도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母는 "웨딩드레스보니 진짜 시집갔으면 좋겠다"며 두 딸들이 빨리 결혼하길 바랐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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